가수 황광희(중앙)가 정아영 아나운서, 신익수 여행전문기자와 함께 아세안여행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경품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아세안종합축제 ‘2019 아세안 위크(ASEAN WEEK)’가 한-아세안센터와 서울시 주최로 14일 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마지막 날 16일 오전 인기가수 황광희는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정아영 아나운서(MBN), 신익수 여행전문기자와 함께 " 내 인생의 여행지" 주제로 아세안 여행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