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회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대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유족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당사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유족회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대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유족회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대표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유족회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대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4일 오후 (사)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전국유족회 회원 약 700 여명은 서울 국회앞에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촉구 결의대회 기자회견을 하였다. 회견을 마친 '유족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하였으며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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