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수민 의원이 청년들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수민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으로써 새 원내대표에게 두 가지 바람을 말한다며, 첫째 청년과 여성은 민생문제라는 점, 둘째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배려’ 가 아닌 ‘자립’이라며, 자립·자강을 위해서 발로 뛰고, 머리로 성찰해서 청년과 여성을 위해 젊은 민생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갈 새 원내대표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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