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회루가 조명으로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아름다운 경회루가 조명으로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화려한 옷을입고 '처용무'공연을 하고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화려한 옷을 입고 '처용무'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크고 웅장한 근정전이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크고 웅장한 근정전이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박기성기자.
▲넓고 잔잔한 경회루 연못에 무대를 차려놓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넓고 잔잔한 경회루 연못에 무대를 차려놓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서울시내 5대궁과 종묘에서는 '2019 오늘,궁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궁중문화축전이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복궁에서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는 경회루 주변에 3D를 이용한 입체 영상으로 '경회루 판타지- 화룡지몽'을 즐기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