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전직 원외위원장 및 전 현직 중앙당 정무직당직자 일동 현안 관련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5월 2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전직 원외위원장 및 전 현직 중앙당 정무직 당직자 일동 현안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전직 원외위원장들은 지난해 9.2전대 이후 손학규 대표 체제가 8개월가량 경과했지만 우리당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고, 당이 총체적 위기 상황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패스트트랙 처리과정도 손학규 대표 지도부의 무능이 보여, 현 지도부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로 총사퇴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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