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러-중 北 비핵화 돕고 있어 고맙다"
도널드 트럼프, "러-중 北 비핵화 돕고 있어 고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틴도 비핵화가 이뤄지는 걸 보길 원한다"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북러정상회담이 전격 마무리 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비핵화를 돕고 있는 것에 대해 고맙다’고 했다.

27일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북러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푸틴도 비핵화가 이뤄지는 걸 보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과 합의를 이뤄가는 방향으로 많은 흥분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북러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자신은 훌륭한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이 우리를 돕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중국은 자기들이 원해서 돕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이)자기 나라 바로 옆에 핵무기가 있는 걸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돕고 있는 이유를 평가했다.

또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전 세계에서 다시 존경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북한이 폼페이오 장관을 북미협상에 배제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잘하고 있고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