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1위 이어...英 오피셜차트 韓가수 최초 정상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1위 이어...英 오피셜차트 韓가수 최초 정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과 영국 음원차트 나란히 정상...빌보드 3연속 정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16일 소속사 측과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차트 등을 종합해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동시에 정상에 오랐다고 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 1년 동안 3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앨범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된다면,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結 ‘Answer’ 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빌보드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12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발매 주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미국에서만 20만장에서 22만 5천장 사이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보드에 이어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다’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UK) 오피셜 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0,000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LOVE YOURSELF 轉 ‘Tear’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