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전 감독, “이번 잉글랜드 우승은 리버풀”… 맨유가 돕는다?
퍼거슨 전 감독, “이번 잉글랜드 우승은 리버풀”… 맨유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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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월터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만나 리버풀 우승을 점쳤다고 들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리버풀의 우승 예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이길 것이라 믿기 때문/ 사진: ⓒ게티 이미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리버풀의 우승 예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이길 것이라 믿기 때문/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버풀이 우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영국 ‘BBC 라디오5’를 인용, “스토크시티 조나단 월터스와 번리 수비수 필립 바슬리가 퍼거슨 감독과 함께 대화를 나눴고,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의 우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경쟁은 치열하다. 리버풀은 26승 7무 1패 승점 85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도 27승 2무 4패 승점 83으로 잔여 경기 무패 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다만 남은 일정으로는 리버풀이 좀 더 여유롭다. 지난 15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잔여 경기 일정은 카디프시티, 허더즈필드 타운,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등 비교적 약체 팀들이다.

반면 맨시티는 토트넘 핫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아 있다. 월터스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이 우승할 것이라 전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가 맨시티를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편 이번 시즌 EPL은 2위 팀도 승점이 90점이 넘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종 우승을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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