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청와대 분수 앞에서 청와대 무능, 비리를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청와대 분수 앞에서 청와대 무능, 비리를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의원들이 청와대 분수앞에서 청와대 무능, 비리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의원들이 청와대 분수앞에서 청와대 무능, 비리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사진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사진 / 임희경 기자)
긴급의총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의문을 전달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사진 / 임희경 기자)
긴급의총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의문을 전달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사진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소속의원들이 9일 오전 1130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앞에서 긴급의총을 열고, 김의겸 전 대변인 부동산 투기 의혹, 장관 인사 부실 검증, 주영훈 경호처장 갑질 논란에 대해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날 의총 직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의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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