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장관 임명식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또다시 독선과 아집의 장관 임명식을 보게 될 것이며,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된 사례가 14번째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굳건한 한미 동맹과 안보, 자유통일의 비전을 기대할 수 없고, ‘좌파이념 코드가 쇠심줄보다 질기다’라는 주민의 비판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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