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경찰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요즘 경찰이 5공시대의 공안경찰로 돌아가고 있으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대통령한테 아부하기 바쁘고, 제보자 인권도 못 지키고 선량한 시민 폭행, 뇌물 받은 경찰 유착 수사 부실 등 민갑룡 청장은 5공 정권이 왜 무너졌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