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들은 해상에서 부표를 잡고 표루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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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실종된 다이버 4명이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모두 구조됐다.

24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여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한 해상에서 다이버 4명이 1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대 등이 출동했다.

당시 이들은 해상에서 부표를 잡고 표루하고 있었다. 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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