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드루킹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18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에서 권은희 의원은 댓글조작이 문재인-안철수 후보 양강구도 당시에 3배 폭등했고, 그 당시 지지율은 7% 폭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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