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이제라도 미세먼지法 통과…국민 걱정 조금 덜어드려”
홍영표, “이제라도 미세먼지法 통과…국민 걱정 조금 덜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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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미세먼지 해결 위해 더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미세먼지에 대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사진 / 시사포커스 DB]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국회가 지난 13일 본회의를 열고 여야 이견이 없는 미세먼지 대책법안 8개를 통과시킨 것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라도 통과돼 다행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난 안전관리법을 개정해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에 포함 시켜 미세먼지를 재난수준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또한 학교 보건법을 개정해 모든 학교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정화장치 설치 등 의무화 하고 그동안 일부에만 허용되던 LPG차를 일반 국민도 구입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국가가 예산 반영 등 더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며 “국회는 바로 이런 역할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입법과 예산을 통해 국민 위해 일해야 한다”며 “국회서 더 많은 민생‧경제 입법들이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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