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의사가운 입은 비밀스런 자태...심쿵 주의보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의사가운 입은 비밀스런 자태...심쿵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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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교도소로 향한 까닭은...스틸컷 속에 숨겨진 단서 포착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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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KBS 새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의 베일에 쌓인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담긴 현장 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제작진 측은 극중 정신과 전문의 한소금으로 분한 권나라의 현장 스틸컷 모음 6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권나라의 모습에서는 도도함 속 남모를 아픔이 느껴지며 의사 가운으로도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잿빛 건물 옥상에서 어딘가를 응시한 채 고뇌에 빠진 모습과 스산하고 어두운 창고 같은 곳을 헤매다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을 보내고 있는 장면은 폐쇄된 공간인 교도소 안에서 그녀가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그녀를 이곳으로 이끈 것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꾸밈없이 내추럴한 니트 차림으로 있을 때는 영락없이 밝고 여성스러운 특유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반면 다른 사진들 속 날카롭고 단호한 결의에 찬 눈빛은 야누스적인 매력을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스틸컷 속에는 캐릭터의 성격뿐 아니라 그녀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 간단치 않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녀의 밝고 여성스러운 매력 위에 짙고 어두운 그림자를 만든 것이 무엇일지 과연 그녀는 나이제와 선민식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서서히 드러날 한소금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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