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중 임이자 의원이 미세먼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임이자 의원은 2017년 4월 13일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에 미세먼지 공약을 발표하시면서 “할 수 있다면 아이 대신 미세먼지를 다 마시고 싶다” 라 외쳤지만 환경부 등 정부 대책은 미세먼지 오염도를 미리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뿐이고, 이런 알람 문자 서비스가 아닌 가장 큰 원인인 중국에 가서 긴급 대책 마련하고 대통령께서 직접 한중 정상회담을 열어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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