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중 백승주 의원이 현 외교안보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백승주 의원은 2차 미국과 북한 정상회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철저히 무능함이 드러나 현 정부의 외교안보는 사퇴하라는 말을 듣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낫고, 회담 결과 무능함을 드러내고 안보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데 민주당의 홍영표 대표는 야당이 결렬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백대호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