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4일 국회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박주민 최고위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언급했다.

이날 박 최고위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이 한창일 때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황교안 당대표가 사법농단을 옹호한다면 국민들이 오해할 것이라며, 스스로 사법개혁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