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12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은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김진태 의원, 황교안 전 총리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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