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화재재단 주최,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3일부터 6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dn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우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우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우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우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수자인 이영희 박수가 주당물림, 부정거리, 예탐거리, 불사거리등 14개 굿거리로 기해년 우리나라의 발전과 모든국민의 복을 축원하는 굿판을 벌리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설 명절을 맞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굿도보고점도치고”를 테마로 ‘이땅의 굿’을 공연하고 있다.

설 연휴인 3일부터 6일까지 남쪽의 이성재 박수(서울새남굿-3일), 이영희 박수(서울새남굿-4일)와 북쪽의 만신 이용녀 무당(황해도평산소놀음굿-5일), 민혜경 무당(황해도만구대탁굿-6일)이 조상님께 청하는 축원, 혼사예탐굿, 기해년 새해 액을 물리고 복을 들이는 귀한 굿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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