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오지호 주연 '질투의 역사' 3월 개봉 확정
남규리-오지호 주연 '질투의 역사' 3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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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다섯 남녀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난다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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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남규리, 오지호 주연의 미스터리 멜로 영화 ‘질투의 역사’가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30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서는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은 채 묘한 분위기 속에서 술을 마시는 다섯 남녀의 모습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날 밤, 10년 만에 다섯 명이 모두 모였다. 다섯 남녀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카피는 10년 전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오랜 시간 숨겨온 비밀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멜로로, 영화 ‘순애’(2016)와 ‘길’(2017)로 각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인봉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질투의 역사’에는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출연해 연기 내공을 발산한다. 먼저 극의 흐름에 따라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수민’역은 최근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남규리가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선배 ‘원호’ 역은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지호가 열연했다. 또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SBS ‘흉부외과’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장소연이 다섯 남녀의 갈등의 중심에 선 ‘진숙’ 역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리얼싱글대디의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을 사로잡은 배우 김승현은 대학 동기 ‘홍’으로 출연하고, 여기에 배우 조한선이 특별 출연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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