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정무수석 접견

1월 15일 국회에서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방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부'라는 별칭보다 '국회와 국민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