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김정은 서울 답방순서인데…뚜렷한 징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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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북미 정상회담 머지 않아 열릴 것…합의점 찾지 않을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사진/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할 순서인데 뚜렷한 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한반도 평화 관련한 5개 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전반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한 해이기에 전력을 다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70년 분단사가 종식되고 평화 공존으로 가는 중요한 분기점이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서 “북과 중이 긴밀한 논의 있던 것으로 관측된다”며 “북중 간의 논의를 토대로 해서 북미 정상회담이 머지 않아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대체적으로 보면 북중간 회담을 한 후 한 달 내 (북미) 정상 간 회담이 열린거 보면 머지않아 북미회담이 열려 서로 간 합의점을 찾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려 서로간 합의점을 잘 도출하는게 중요하고 그러다보면 남북 간 보다 진전된 정상회담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당의 올해 큰 목표는 평화, 경제, 새로운 100년으로 설정했다”며 “지난 100년을 돌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것도 아주 소중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올해 가능한 많은 성과를 내서 내년 총선 크게 승리하는 한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최고위도 매주 현장을 찾아 일주일 한 번씩은 현장서 최고위 하고 지난해 한 청책 투어 두번째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에 크게 확대해 실시하도록 하겠다. 여러 분야서 많은 얘기 듣고 당과 정부가 반영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당 운영을 민생현장 중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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