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날 여의도 금융기관 빌딩들이 내년을 기약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경련 빌딩에 2018년 마지막 노을빛이 드리워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2018년 마지막날 여의도 금융기관 빌딩들이 내년을 기약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어려운 경제속에 힘들었던 2018년, 이제 막을 내린다. 전경련, 금융감독원, 대형 투자사, 증권사, 은행등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금융기관이 밀집한 여의도에도 한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해넘이가 노을 빛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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