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8년이 벌써 내일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2019년 새해가 시작된다. 국회앞에는 셀수 없이 많은 국민의 물음이 차가운 겨울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 물음에 성실히 응답해주리라 기대하며 또 새해를 맞는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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