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이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 오훈 기자]
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이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 [사진 / 오훈 기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 [사진 / 오훈 기자]
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이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7개 정당 청년대표자들이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우리미래, 청년녹색당 청년대표들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하청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씨의 죽음을 추모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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