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37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노총 유성기업 집단폭행이 우발적 폭행이 아니라 기획된 폭행이라는 증거 영상을 입수해 공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37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노총 유성기업 집단폭행이 우발적 폭행이 아니라 기획된 폭행이라는 증거 영상을 입수해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