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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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홍진영이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유 서현진 순으로 분석됐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0월 23일~11월 24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6,503,07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지난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13,328,174개와 비교하면 23.82% 증가했다.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 아이린, 제시, 태연, 전지현, 경리, 김연아, 조이, 손나은, 박나래, 윤아, 조보아, 수현, 화사, 김혜수, 이나영, 정채연, 설현, 지우, 김태희, 한고은, 혜리, 손예진,문채원, 이영자, 김희선, 공효진, 소유 순이었다

1위 홍진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16,177 소통지수 122,022 커뮤니티지수 498,3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6,53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48,443와 비교하면 11.77% 상승했다.

2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167,920 소통지수 300,387 커뮤니티지수 302,7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1,017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51,730와 비교하면 18.30% 상승했다.

3위 서현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61,675 소통지수 91,257 커뮤니티지수 422,26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5,193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0,418와 비교하면 320.89% 상승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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