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11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병역은 양심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하고 있는 신성한 의무라는 점을 되새겨달라고 말했다. 또한 현역병의 사기 저하 문제는 없는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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