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국정감사

10월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아이들의 통학거리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아 의원은 매일 아이들의 통학거리가 지구 세바퀴에 달한다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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