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 선수단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임희경 기자)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 선수단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임희경 기자)
선수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임희경 기자)
선수들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임희경 기자)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는 선수단과 인사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는 선수단과 인사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선수들이 금메달3, 은메달3, 동메달5을 획득하며 사격종목 종합2위로 10월 16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선수들을 맞이 하기 위해 참석한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은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감독, 코치 및 지도자에게 메달 획득을 떠나 모두 수고했다"며 종합2위의 성과로 입국한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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