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는 이색적인 맥주축제가 열렸다. 7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맥주축제는 금년 4번째 행사로 특히 국내외 150여종의 수제맥주가 선보여  특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맥주와 함께 가을맞이 주말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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