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청문회 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청문회 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장병완 원내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청문회 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장병완 원내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청문회 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릴 예정이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태풍의 영향으로 오는 28일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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