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마당놀이 "과부전"의 익살스러운 모습. 사진/박기성기자.

 

▲행위 예술가의 그림그리는 퍼포먼스.사진/박기성기자.
▲행위 예술가의  퍼포먼스 사진/박기성기자.
▲난타공연, 12명의 출연진이 웅장한 두드림으로 시원스럽게 했다. 사진/박기성기자.
▲난타공연 12명의 출연진이 웅장한 두드림으로 시원스럽게 했다. 사진/박기성기자.
▲화려한 의상으로 춤의향연 공연모습. 사진/박기성기자.
▲화려한 의상으로 춤의 향연 공연모습. 사진/박기성기자.
익숙한 우리가락의 흥겨운 민요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했다.사진/박기성기자.
익숙한 우리가락의 흥겨운 민요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했다.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27회 안양예술제가 지난 23일과 24일 안양평촌 중앙공원에서 한국예총 안양지회의 주최로 열렸다.

"예술, 안양을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주간에는 다채로운 체험과 야간에는 마당놀이,국악한마당 등의 공연과 명창.가수들의 공연이 초여름밤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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