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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하여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꽃이 눈이 부시다. 사진/박 기성 ▲하루 전(26일) 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 초대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사회를 맡은 뽀식이 이용식씨가 노래자랑에 출연한 입상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 기성 ▲꽃길 속에서도 공연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행사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 기성 ▲철쭉동산 입구에 조성된 폭포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군포시의 상징인 철쭉꽃과 책의 조형물. 사진/박기성 ▲봄철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짜증나던 날씨가 때마침 활짝개어 상쾌하고 개운하다. 사진/ 박 기성.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먹거리도 많다. 사진/박 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2018군포 철쭉축제가 4월27일부터 29일까지 군포시 산본동에서 "철쭉 꽃피는 군포의 설레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쭉동산,철쭉공원,시민체육광장 등에서 가요경연대회와 꽃빛체험마당,봄봄놀이마당 등 부대행사도 있다. 도심에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축제는 해마다 많은 인파로 넘쳐나 주말엔 철쭉동산 앞 대로를 차단하고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진행한다. 박 기성 기자 tjswls692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만개하여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꽃이 눈이 부시다. 사진/박 기성 ▲하루 전(26일) 노래자랑 경연대회에서 초대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사회를 맡은 뽀식이 이용식씨가 노래자랑에 출연한 입상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 기성 ▲꽃길 속에서도 공연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행사장을 보고 있다. 사진/박 기성 ▲철쭉동산 입구에 조성된 폭포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박 기성 ▲군포시의 상징인 철쭉꽃과 책의 조형물. 사진/박기성 ▲봄철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짜증나던 날씨가 때마침 활짝개어 상쾌하고 개운하다. 사진/ 박 기성.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먹거리도 많다. 사진/박 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2018군포 철쭉축제가 4월27일부터 29일까지 군포시 산본동에서 "철쭉 꽃피는 군포의 설레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쭉동산,철쭉공원,시민체육광장 등에서 가요경연대회와 꽃빛체험마당,봄봄놀이마당 등 부대행사도 있다. 도심에 온산을 붉게 물들인 철쭉축제는 해마다 많은 인파로 넘쳐나 주말엔 철쭉동산 앞 대로를 차단하고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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