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곡가 겸 음악PD 히치하이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버드와이저의 '프로젝트 비' 파티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곡가 겸 음악PD 히치하이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버드와이저의 '프로젝트 비' 파티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곡가 겸 음악PD 히치하이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버드와이저의 '프로젝트 비' 파티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곡가 겸 음악PD 히치하이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버드와이저의 '프로젝트 비' 파티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작곡가 겸 음악PD 히치하이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 버드와이저의 '프로젝트 비' 파티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써니, 하석진, 이동휘, 아이비, 최여진, 히치하이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주와 문화예술이 만나는 컬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비'는 작년 첫 선을 보인 후 마니아층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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