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이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개인용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이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개인용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대표 메흐멧 알티녹)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새롭고 심플한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 411'을 공개하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블루에어가 공개한 '블루 퓨어 411'는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한 손으로 들 수 있을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따라 쉽게 이동하며 사용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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