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대비 약 0.71% 상승한 14만2500원에 장 마감

▲ 사진 / 네이버 금융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종근당이 보통주 한 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와 같이 공시하며, 이에 따라 보통주 47만186주가 오는 3월 2일 새로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종근당의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닷새만에 전일대비 약 0.71% 상승한 14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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