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프트뱅크, 김성근 전 감독 코칭스태프 고문 영입日매체, “김성근 전 감독은 한국프로야구에서 7개 팀을 맡으며 ‘야신’으로 불렸으며 소프트뱅크 육성을 강화할 전망”
이근우 기자  |  sisafocus06@sisafocu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3  16:46:35
   
▲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칭스태프 고문으로/사진: ⓒ한화 이글스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의 코칭스태프 고문으로 영입됐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13일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례적으로 코치를 지도하는 코치에 김성근 전 감독을 초빙했다. 김성근 전 감독은 한국프로야구에서 7개 팀을 맡으며 ‘야신’으로 불렸으며 소프트뱅크 육성을 강화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3군 창설을 8년째로 맞이하면서 육성 선수들을 리그로 끌어올렸다. 김 전 감독 영입을 통해 선수 및 지도자 교육으로 구단 육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제안하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김 전 감독은 일본에서도 철저한 지도상이 잘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습량을 가져가는 감독이다.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한국시리즈를 3차례 제패하고 타협하지 않는 연습으로 선수들을 성장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김 전 감독은 지난 2005년 지바롯데 마린스 코치로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소프트뱅크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 전 감독은 내달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부터 소프트뱅크에 합류한다.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0119@sisafocus.co.kr / 02) 323 - 2223)
이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사건사고
김동철 "MB 기자회견, 적반하장 식의 변명이 아니라 통렬한 반성과 사과"
울산 동구 새마을 금고…강도 1억원 들고 도주
택배 차량 속도미터기 훔친…50대 입건
제주 관광 중인 "중국인 상대 성매매 알선"…40대 실형
괴롭힘으로 투신까지 몰고간 초등생들…법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