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을의 절정을 맞은 창덕궁 후원 정경. 사진/강종민 기자
▲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단풍 구경을 하며 가을을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 울긋불긋 단풍 꽃대궐이 된 창경궁 춘당지 정경. 사진/강종민 기자
▲ 아름다운 단풍을 카메라에 담으며 가을을 즐기는 사진작가. 사진/강종민 기자
▲ 붉게 물든 고궁의 단풍길을 친구들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늦가을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요즘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창덕궁, 창경궁 등 고궁의 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곱게 물든 빨갛고 노란 단풍잎과 어우러진 고궁의 기와가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이번 주말에는 궁궐 깊숙이 숨겨진 비경을 보며 가을 정취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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