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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선포식, 고종황제의 즉위식을 재현하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고종의 어가가 덕수궁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는 장면. 사진/깅종민 기자 ▲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에 나아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황제가 선포조서를 반포하는 의례 반조의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제례(종묘,문무제례)시에 가로와 세로로 각각 8줄씩 64명이 추는 의식무용 팔일무(八佾舞)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아 고종황제 즉위식과 환구대제를 대한황실문화원 주관으로 재현했다. 지금으로부터 120년전인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의 탄생을 선포하고 청과 러시아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임을 천명했었다. 그때 행했던 의식인 황제등극을 하늘에 고하는 고천제부터 황제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식, 제를 올리는 의식인 환구대제까지 전과정을 서울광장과 덕수궁에서 이번에 최초로 재현한 것이다. 강종민 기자 kjm521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한제국 선포식, 고종황제의 즉위식을 재현하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고종의 어가가 덕수궁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는 장면. 사진/깅종민 기자 ▲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에 나아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황제가 선포조서를 반포하는 의례 반조의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제례(종묘,문무제례)시에 가로와 세로로 각각 8줄씩 64명이 추는 의식무용 팔일무(八佾舞)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아 고종황제 즉위식과 환구대제를 대한황실문화원 주관으로 재현했다. 지금으로부터 120년전인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의 탄생을 선포하고 청과 러시아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임을 천명했었다. 그때 행했던 의식인 황제등극을 하늘에 고하는 고천제부터 황제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식, 제를 올리는 의식인 환구대제까지 전과정을 서울광장과 덕수궁에서 이번에 최초로 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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