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돌담길 청사초롱밑에서 정동야행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 덕수궁 돌담길에서 통기타공연을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 덕수궁앞에서 조선시대 옷차림으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 개막행사로 덕수궁내 고궁음악회를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고종황제가 살던 덕수궁과 당시 미국과 러시아 대사관이 있던곳 정동의근대문화유적을 밤늦게까지 구경하며 즐길수 있는 축제가 14일까지 덕수궁 주변 정동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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