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장 노천무대에서 펼쳐지는 무용공연을 보며 즐기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 무교로에서 야간공연으로 펼쳐지는 공연에도 많은 시민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 불꽃을 따라 공연자와 함께 청계천로를 누비는 관중들. 사진/강종민 기자
▲ 서울광장 주무대에서 록밴드 공연에 열광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서울거리 곳곳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거리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시민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들을 도심 곳곳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 주말인 8일까지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 서울 도심 거리로 산책을 나가면 시민퍼레이드, 고물수레, 불꽃을 따라, 시민예술가들의 공연 등 다양하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 추석연휴 남은기간 서울 도심으로 나가서 거리 축제를 신나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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