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회장, “메시, 4년 재계약 맺었다”… 공식 발표는?
바르토메우 회장, “메시, 4년 재계약 맺었다”… 공식 발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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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리오넬 메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잔류 주장… 아직은 의구심부터?
▲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리오넬 메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잔류 확신/ 사진: ⓒGetty Images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리오넬 메시(30)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바르토메우 회장의 발언을 인용, “메시는 4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는 서명을 했고 원하는 만큼 바르셀로나에 오래 머물 수 있다. 이니에스타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멀티골을 포함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우리는 이미 메시가 재계약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고, 훌륭한 경기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바르토메우 회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시의 미래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보였다.

앞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이 흘러나올 때도 바르토메우 회장은 직접 이적설을 진화하면서 단언한 바 있다.

당시 바르토메우 회장은 “네이마르는 시장에 나와있지 않다”며 이적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당시 현지 언론을 통해 PSG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였다. 

한편 바르토메우 회장의 언급대로 메시와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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