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가을이 익어가는 9월 첫날 오후 충북 음성 어느 국도변의 복숭아 매장. 복숭아 농원 주재영 대표는 아름다운 색갈의 복숭아 상자를 안고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주셨다.가뭄과 폭우로 생산량은 15% 이상 감소했지만 그런대로 감사한다며 즐거운 표정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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