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는 폭뒤의 동굴에서 백 비둘기들이 집을짓고 살았는데,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포천시와 문화재청의 현지 조사를 통해 2012년 9월25일 천연기념물 제537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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