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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는 폭포뒤의 동굴에서 백 비둘기들이 집을짓고 살았는데,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포천시와 문화재청의 현지 조사를 통해 2012년 9월25일 천연기념물 제537로 지정되었다. 공미선 기자 assakongphoto@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포토] 최우식, 귀여운 미소로 꽃받침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 7월 3째주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주말까지 이어지는 장맛비에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 넘치는 물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는 폭포뒤의 동굴에서 백 비둘기들이 집을짓고 살았는데,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포천시와 문화재청의 현지 조사를 통해 2012년 9월25일 천연기념물 제537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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