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고경수 기자]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아닐 회의에서 주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국회 일정과 관련해 “ "대통령 탄핵과 함께 여당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3월 임시국회에서 전체 상임위를 개최해 현안 업무를 논의하자고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 국회가 국정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개혁입법과 함께 국회선진화법 개정, 국회법 개정, 특검법 개정 등을 3월 임시국회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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