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은 누구나 올 수있고, 말할 수 있고....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다양한 시민의 소리가 섞여서 배출된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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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은 누구나 올 수있고, 말할 수 있고....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다양한 시민의 소리가 섞여서 배출된다. 사진/유우상 기자
▲ 광장은 누구나 올 수있고, 말할 수 있고....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다양한 시민의 소리가 섞여서 배출된다. 사진/유우상 기자
▲ 광장은 누구나 올 수있고, 말할 수 있고....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다양한 시민의 소리가 섞여서 배출된다. 사진/유우상 기자
▲ 광장은 누구나 올 수있고, 말할 수 있고....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다양한 시민의 소리가 섞여서 배출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3일 광화문광장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서 일부 시민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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