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국내외 불확실성 커져

▲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28.45포인트 하락한 1,978.94를 표시하고 있다.
▲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28.45포인트 하락한 1,978.94를 표시하고 있다.
▲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28.45포인트 하락한 1,978.94를 표시하고 있다.
▲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28.45포인트 하락한 1,978.94를 표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고경수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28.45포인트 하락한 1,978.94를 표시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코스피 지수는 2,000선이 무너지며 네 달 만에 1,970선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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