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우젓이 값싸고 맛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박홍섭 마포구청장에게 새우젓 합격 검수를 받고 만세 부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짚신등 전통짚 공예품을 만들고있는 장인들. 사진/유우상 기자
▲ 실버팀의 멋진부채춤 장면. 사진/유우상 기자
▲ 새우젓 사고 파는 밀담(?)을 하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14일 오전부터 16일까지 3일간 마포구청 주최로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제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막을 올렸다.

지난 해에는 총 60만명이 찾아온 새우젓축제는 이번에도 마포구 문화 퍼레이드, 황포돛배 입항 재현, 마포나루장터 개장, 글짓기대회, 건강걷기대회와 다양한 전통공연등 문화행사와 체험행사가 시민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강화, 광천등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맛보고,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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